(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아이오아이(I.O.I) 출신 김소혜가 꽃단장을 하고 나섰다.
지난 18일 공개된 SBS 모비딕 ‘시(詩)스토리’ 4화에서는 ‘뭘 해도 예쁘대’라는 제목의 짧은 스토리가 공개됐다.
김소혜는 “오늘 난 조금 설렌다”라는 말을 하며 꽃단장을 하고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오아이(I.O.I) 김소혜 / SBS 모비딕 ‘시(詩)스토리’ 방송 화면 캡처
그는 기분 좋게 걷다가도 “카드 써야겠네.. 나 이러다 거지되는거 아니야?”라며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가 도착한 곳은 바로 ‘옷가게’. 자신에게 “뭘 해도 예쁘대”라고 했던 사람은 옷가게 주인이었던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담주까지 또 어떡하지 어떡하니ㅠㅠ”, “좋은아침이야 아침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혜가 출연 중인 SBS 모비딕 ‘시(詩)스토리’는 하상욱 시인의 시를 모티브로 한 편 당 3분 내외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된 웹드라마이다.
한편, SBS 모비딕 ‘아침연속극 시(詩)스토리’는 ‘모비딕’ 페이스북과 유튜브, 피키캐스트, 네이버TV 등을 통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7시 30분에 공개된다.
지난 18일 공개된 SBS 모비딕 ‘시(詩)스토리’ 4화에서는 ‘뭘 해도 예쁘대’라는 제목의 짧은 스토리가 공개됐다.
김소혜는 “오늘 난 조금 설렌다”라는 말을 하며 꽃단장을 하고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기분 좋게 걷다가도 “카드 써야겠네.. 나 이러다 거지되는거 아니야?”라며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가 도착한 곳은 바로 ‘옷가게’. 자신에게 “뭘 해도 예쁘대”라고 했던 사람은 옷가게 주인이었던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담주까지 또 어떡하지 어떡하니ㅠㅠ”, “좋은아침이야 아침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혜가 출연 중인 SBS 모비딕 ‘시(詩)스토리’는 하상욱 시인의 시를 모티브로 한 편 당 3분 내외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된 웹드라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15: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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