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봄의 불청객 황사로 호흡기가 고생하고 있다.
따라서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마스크의 착용이 권장된다.
마스크를 쓰고 톱스타뉴스 카메라에 포착된 스타…‘갓세븐(GOT7) 뱀뱀-몬스타 엑스(MONSTA X) 민혁-방탄소년단(BTS) 진’
‘갓세븐(GOT7) 뱀뱀’
갓세븐(GOT7)의 뱀뱀은 지난 18일 오후 호주 팬미팅 일정 차 진행된 인천국제공항 출국에서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보였다.
갓세븐은 최근 ‘Never Ever’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팬들의 기대에 부흥하였다.
한편, 갓세븐은 다음달 24일 일본에서 4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5월 5일부터는 일본 전국 6개 도시 9회 공연의 쇼케이스 투어를 개최한다. 또 6월 24일과 25일에는 아레나급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공연을 열 예정이다.
‘몬스타 엑스(MONSTA X) 민혁’
몬스타 엑스(MONSTA X)의 민혁은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서 마스크를 쓴 모습이 톱스타뉴스 카메라에 포착됐다.
‘방탄소년단(BTS) 진’
방탄소년단(BTS)의 진 역시 마스크를 쓴 모습이 톱스타뉴스 카메라에 포착됐다.
진은 지난 2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서 마스크를 쓴 모습이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2015년 12월 ‘화양연화 pt.2’ 171위, 2016년 5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 107위, 10월 '윙스(WINGS)' 26위와 106위, 2017년 2월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 61위와 151위 등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총 6회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대세돌’의 입지를 굳혔다.
봄의 불청객 황사로 호흡기가 고생하고 있다.
따라서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마스크의 착용이 권장된다.
마스크를 쓰고 톱스타뉴스 카메라에 포착된 스타…‘갓세븐(GOT7) 뱀뱀-몬스타 엑스(MONSTA X) 민혁-방탄소년단(BTS) 진’
‘갓세븐(GOT7) 뱀뱀’
갓세븐(GOT7)의 뱀뱀은 지난 18일 오후 호주 팬미팅 일정 차 진행된 인천국제공항 출국에서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보였다.
갓세븐은 최근 ‘Never Ever’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팬들의 기대에 부흥하였다.
한편, 갓세븐은 다음달 24일 일본에서 4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5월 5일부터는 일본 전국 6개 도시 9회 공연의 쇼케이스 투어를 개최한다. 또 6월 24일과 25일에는 아레나급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공연을 열 예정이다.
‘몬스타 엑스(MONSTA X) 민혁’
몬스타 엑스(MONSTA X)의 민혁은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서 마스크를 쓴 모습이 톱스타뉴스 카메라에 포착됐다.
‘방탄소년단(BTS) 진’
방탄소년단(BTS)의 진 역시 마스크를 쓴 모습이 톱스타뉴스 카메라에 포착됐다.
진은 지난 2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서 마스크를 쓴 모습이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2015년 12월 ‘화양연화 pt.2’ 171위, 2016년 5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 107위, 10월 '윙스(WINGS)' 26위와 106위, 2017년 2월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 61위와 151위 등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총 6회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대세돌’의 입지를 굳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1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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