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연예계에는 오는 세월을 요리조리 잘 피해 절대 동안의 외모를 지닌 스타들이 존재한다.
바로 김성령, 장나라, 이정현, 최강희가 그 주인공.
타고난 동안 미모로 주변 동갑내기 스타들을 주눅들게 만드는 스타들에 대해 알아보자.
‘김성령’
올해 51세 배우 김성령은 SNS에 근황을 공개하기만 하면 연일 화제에 오른다.
김성령은 다이어트와 운동, 식이요법 등 끊임없는 자기 관리로 젊음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한 방송에서 김성령은 “아마씨와 햄프씨드 등 슈퍼푸드를 즐겨먹고 필라테스와 오일마사지를 즐긴다”고 비결을 전한 바 있다.
‘장나라’
1981년 3월 18일에 태어난 장나라는 우리나라 나이로 37살이다. 30대 중반을 지나 40대로 향하고 있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가수 겸 배우인 장나라는 중국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정현’
1980년생 가수 이정현은 올해 38세이다. 모공 하나 잡티 하나 없는 이정현의 무결점 피부는 모든이의 부러움을 사는 부분 중 하나.
이정현은 과거 방송에서 “피부는 타고난 것도 있지만 항상 관리한다. 해외 나갈 때는 항상 나이를 검사한다”며 동안 미모에 대해 밝혔다.
‘최강희’
20대에서 나이가 멈춘 듯한 최강희의 사랑스러운 미모는 늘 찬사를 이끌어낸다.
최강희는 워낙 동안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나이가 마흔이 됐는데도 반말을 듣는 경우가 많다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1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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