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배우 남궁민이 SBS 새 드라마 ‘조작’에 출연할까 관심이 모아진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9일 톱스타뉴스에 “남궁민이 SBS 새 월화극 ‘조작’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말하며 “확정 기사가 났는데 아직 확정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남궁민은 지난 달 30일 종영된 KBS 2TV 수목극 ‘김과장’에서 타이틀롤 김성룡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연기력은 물론 시청률까지 견인한 것. 곧바로 차기작을 논의 중인 남궁민이 흥행기운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남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