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엠넷 ‘슈퍼스타K’ 출신 스타들이 방송가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정준영-장재인-서인국-존박’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정준영.
정준영은 2012년 ‘슈퍼스타K4’에 출연했으며 당시 4차원적인 마인드와 행동으로 큰 화제를 모았었다.
이후 2013년 1집 미니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공감’, ‘봄, 추억’, ‘나와 너’ 등 ‘락’ 장르를 고수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정준영은 19일 지연과의 열애설로 한 차례 곤혹을 치뤘으며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다.
장재인.
장재인은 2010년 ‘슈퍼스타K2’에 출연해 대한민국을 통기타 음악 열풍으로 몰아 넣었다.
‘싱어송라이터’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장재인은 ‘그 곳’, ‘풍경’ 등을 선보이며 확고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쳤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13일 신곡 ‘까르망’을 발표했다.
서인국.
서인국은 2009년 ‘슈퍼스타K1’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서인국은 연기자와 가수 활동을 겸업하며 ‘응답하라 1997’, ‘고교처세왕’, ‘너를 기억해’, ‘마리와 나’, ‘38 사기동대’, ‘쇼핑왕 루이’ 등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한편, 서인국은 오는 27일 재검을 앞두고 있다.
존박.
존박은 2010년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역대 가장 ‘핫’ 했던 시즌의 주역이 됐다.
이후 ‘I’m Your Man’, ‘Falling’, ‘Baby’, ‘U’, ‘네 생각’ 등 다수의 앨범을 발표하며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존박은 최근 V앱을 통해 컴백 소식을 알렸다.
엠넷 ‘슈퍼스타K’ 출신 스타들이 방송가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정준영-장재인-서인국-존박’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정준영.
정준영은 2012년 ‘슈퍼스타K4’에 출연했으며 당시 4차원적인 마인드와 행동으로 큰 화제를 모았었다.
이후 2013년 1집 미니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공감’, ‘봄, 추억’, ‘나와 너’ 등 ‘락’ 장르를 고수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정준영은 19일 지연과의 열애설로 한 차례 곤혹을 치뤘으며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다.
장재인.
장재인은 2010년 ‘슈퍼스타K2’에 출연해 대한민국을 통기타 음악 열풍으로 몰아 넣었다.
‘싱어송라이터’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장재인은 ‘그 곳’, ‘풍경’ 등을 선보이며 확고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쳤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13일 신곡 ‘까르망’을 발표했다.
서인국.
서인국은 2009년 ‘슈퍼스타K1’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서인국은 연기자와 가수 활동을 겸업하며 ‘응답하라 1997’, ‘고교처세왕’, ‘너를 기억해’, ‘마리와 나’, ‘38 사기동대’, ‘쇼핑왕 루이’ 등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한편, 서인국은 오는 27일 재검을 앞두고 있다.
존박.
존박은 2010년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역대 가장 ‘핫’ 했던 시즌의 주역이 됐다.
이후 ‘I’m Your Man’, ‘Falling’, ‘Baby’, ‘U’, ‘네 생각’ 등 다수의 앨범을 발표하며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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