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국내 초연 뮤지컬 ‘매디슨카운티의 다리’에 김민수가 출연한다.
지난 18일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김민수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 뮤지컬은 국내 초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디슨카운티의 다리’는 김태형 연출과 양주인 음악감독이 참여해 이목이 모이게 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 옥주현, 박은태, 두 주연을 비롯해 김민수, 박선우, 이상현, 김나윤, 김현진, 송영미, 유리아 등이 출연한다.
로버트 제임스 월러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아이오와주의 한 마을에서 한적한 삶을 살고 있던 주부 ‘프란체스카’와 촬영차 마을을 찾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운명적인 사랑을그린 작품이다.
김민수는 이번 ‘매디슨카운티의 다리’에 찰리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제 2회 한국뮤지컬 대상 남우주연상과 제3회 한국뮤지컬 대상 인기상 수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또한 40여 편이 넘는 뮤지컬, 연극, 드라마, 영화에 출연한 실력파 배우다.
한편, ‘매디슨카운티의 다리’는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4월 15일 부터 6월 18일까지 공연된다.
지난 18일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김민수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 뮤지컬은 국내 초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디슨카운티의 다리’는 김태형 연출과 양주인 음악감독이 참여해 이목이 모이게 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 옥주현, 박은태, 두 주연을 비롯해 김민수, 박선우, 이상현, 김나윤, 김현진, 송영미, 유리아 등이 출연한다.
로버트 제임스 월러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아이오와주의 한 마을에서 한적한 삶을 살고 있던 주부 ‘프란체스카’와 촬영차 마을을 찾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운명적인 사랑을그린 작품이다.
김민수는 이번 ‘매디슨카운티의 다리’에 찰리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제 2회 한국뮤지컬 대상 남우주연상과 제3회 한국뮤지컬 대상 인기상 수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또한 40여 편이 넘는 뮤지컬, 연극, 드라마, 영화에 출연한 실력파 배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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