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외부자들’ 심상정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정치계 걸크러시 심상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여옥은 “종군위안부에 대해서 심상정 후보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냐”라고 말했다.
이에 심상정은 “과거를 감추고 싶은 정치인들이 숨긴다고 역사가 바뀌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대통령으로 선출되면 위안부 합의를 파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채널A ‘외부자들’는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정치계 걸크러시 심상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여옥은 “종군위안부에 대해서 심상정 후보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냐”라고 말했다.
이에 심상정은 “과거를 감추고 싶은 정치인들이 숨긴다고 역사가 바뀌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대통령으로 선출되면 위안부 합의를 파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채널A ‘외부자들’는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8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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