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님과 함께 시즌2’ 유민상이 ‘여심 사냥꾼’이 됐다.
1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는 이수지와 유민상이 라디오에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남다른 케미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이수지의 어머니가 전화연결에 나서 유민상이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후 유민상은 라디오 방송 출연이 종료된 이후 한 가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는 라디오 사연으로 ‘슈지’ 이수지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또한 유민상은 이후 이수지와 식사하면서 생일 축하 케이크까지 선물해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어 자신이 직접 조립한 초대형 공주 방 블럭까지 선물했다.
이날 유민상은 이수지의 생일을 모르는 척 하는 모습으로 밀당까지 선보인바 있다. 이에 그는 ‘여심 사냥꾼’으로 등극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는 이수지와 유민상이 라디오에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남다른 케미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이수지의 어머니가 전화연결에 나서 유민상이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후 유민상은 라디오 방송 출연이 종료된 이후 한 가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는 라디오 사연으로 ‘슈지’ 이수지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또한 유민상은 이후 이수지와 식사하면서 생일 축하 케이크까지 선물해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어 자신이 직접 조립한 초대형 공주 방 블럭까지 선물했다.
이날 유민상은 이수지의 생일을 모르는 척 하는 모습으로 밀당까지 선보인바 있다. 이에 그는 ‘여심 사냥꾼’으로 등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8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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