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그룹 활동을 이어오다 솔로로 전향 한 아이돌 스타들이 있다. ‘공민지-현아-선미’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그룹 활동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고 이후 솔로 활동으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공민지.
공민지는 2009년 투애니원(2NE1)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과 춤 실력으로 대중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공민지는 지난 해 친정 같은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뮤직웍스에 새 둥지를 틀고 솔로 활동 기지개를 켰다.
한편, 공민지는 지난 17일 첫 번째 솔로 앨범 ‘MINZY WORK 01 UNO’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니나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현아.
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Wonder Girls)로 데뷔했다. 이후 건강 상의 이유로 탈퇴하고 포미닛(4minute)으로 화려한 그룹 생활을 보냈다.
현아는 이효리의 뒤를 이을 차세대 ‘섹시 퀸’으로 자리매김하며 내는 앨범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현아는 새 유닛 트리플H로 5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선미.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Wonder Girls)로 데뷔해 10년 동안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으로 성장했다.
원더걸스(Wonder Girls)는 지난 1월 공식 해체를 선언함으로써 10년 가요계 활동에 종지부를 찍었다.
한편, 선미는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컴백을 준비 중이다.
그룹 활동을 이어오다 솔로로 전향 한 아이돌 스타들이 있다. ‘공민지-현아-선미’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그룹 활동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고 이후 솔로 활동으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공민지.
공민지는 2009년 투애니원(2NE1)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과 춤 실력으로 대중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공민지는 지난 해 친정 같은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뮤직웍스에 새 둥지를 틀고 솔로 활동 기지개를 켰다.
한편, 공민지는 지난 17일 첫 번째 솔로 앨범 ‘MINZY WORK 01 UNO’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니나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현아.
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Wonder Girls)로 데뷔했다. 이후 건강 상의 이유로 탈퇴하고 포미닛(4minute)으로 화려한 그룹 생활을 보냈다.
현아는 이효리의 뒤를 이을 차세대 ‘섹시 퀸’으로 자리매김하며 내는 앨범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현아는 새 유닛 트리플H로 5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선미.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Wonder Girls)로 데뷔해 10년 동안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으로 성장했다.
원더걸스(Wonder Girls)는 지난 1월 공식 해체를 선언함으로써 10년 가요계 활동에 종지부를 찍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8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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