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주말 안방 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정겨운-윤현민-이준-김재원’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으며 매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정겨운.
정겨운은 2004년 모바일 드라마 ‘다섯개의 별’로 데뷔한 이후 ‘건빵선생과 별사탕’, ‘행복한 여자’, ‘불한당’, ‘태양의 여자’, ‘달콤한 인생’, ‘천만번 사랑해’, ‘싸인’, ‘로맨스 타운’, ‘신의 선물’, ‘오 마이 비너스’, ‘당신은 너무합니다’까지 수 많은 작품들을 통해 연기력을 검증 받았다.
그는 친근한 이미지와 털털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정겨운은 18일 일반인 여성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윤현민.
윤현민은 2009년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으로 데뷔한 이후 ‘볼수록 애교만점’, ‘야차’, ‘그래도 당신’, ‘마녀의 연애’, ‘연애의 발견’, ‘순정에 반하다’, ‘처음이라서’, ‘내 딸, 금사월’, ‘굿 와이프’, ‘터널’ 등 차근 차근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다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윤현민은 수려한 외모와 젠틀한 이미지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윤현민은 백진희와 공개 연애 중이다.
이준.
이준은 2008년 MBC ‘그분이 오신다’로 브라운관에 데뷔해 2009년 영화 ‘닌자어쌔신’에 출연한 이후 엠블랙 활동과 연기를 병행하는 ‘연기돌’의 선두주자로 우뚝 섰다.
또한 ‘아이리스2’, ‘갑동이’,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연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2014년 10월 엠블랙을 탈퇴했다.
한편, 이준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이다.
김재원.
김재원은 2001년 드라마 ‘우리집’으로 데뷔한 이후 ‘로망스’, ‘라이벌’, ‘내 사랑 팥쥐’, ‘술의 나라’, ‘북경, 내 사랑’, ‘형수님은 열아홉’, ‘위대한 유산’, ‘메이퀸’, ‘화정’,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까지 다수의 작품들을 통해 ‘청춘스타’의 이름을 올렸다.
김재원은 ‘살인미소’의 원조라 할 수 있다. 환한 미소와 착하고 바른 청년의 이미지를 구축하며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김재원은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 출연 중이다.
주말 안방 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정겨운-윤현민-이준-김재원’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으며 매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정겨운.
정겨운은 2004년 모바일 드라마 ‘다섯개의 별’로 데뷔한 이후 ‘건빵선생과 별사탕’, ‘행복한 여자’, ‘불한당’, ‘태양의 여자’, ‘달콤한 인생’, ‘천만번 사랑해’, ‘싸인’, ‘로맨스 타운’, ‘신의 선물’, ‘오 마이 비너스’, ‘당신은 너무합니다’까지 수 많은 작품들을 통해 연기력을 검증 받았다.
그는 친근한 이미지와 털털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정겨운은 18일 일반인 여성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윤현민.
윤현민은 2009년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으로 데뷔한 이후 ‘볼수록 애교만점’, ‘야차’, ‘그래도 당신’, ‘마녀의 연애’, ‘연애의 발견’, ‘순정에 반하다’, ‘처음이라서’, ‘내 딸, 금사월’, ‘굿 와이프’, ‘터널’ 등 차근 차근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다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윤현민은 수려한 외모와 젠틀한 이미지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윤현민은 백진희와 공개 연애 중이다.
이준.
이준은 2008년 MBC ‘그분이 오신다’로 브라운관에 데뷔해 2009년 영화 ‘닌자어쌔신’에 출연한 이후 엠블랙 활동과 연기를 병행하는 ‘연기돌’의 선두주자로 우뚝 섰다.
또한 ‘아이리스2’, ‘갑동이’,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연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2014년 10월 엠블랙을 탈퇴했다.
한편, 이준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이다.
김재원.
김재원은 2001년 드라마 ‘우리집’으로 데뷔한 이후 ‘로망스’, ‘라이벌’, ‘내 사랑 팥쥐’, ‘술의 나라’, ‘북경, 내 사랑’, ‘형수님은 열아홉’, ‘위대한 유산’, ‘메이퀸’, ‘화정’,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까지 다수의 작품들을 통해 ‘청춘스타’의 이름을 올렸다.
김재원은 ‘살인미소’의 원조라 할 수 있다. 환한 미소와 착하고 바른 청년의 이미지를 구축하며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8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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