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차태현-전지현 주연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해 출범 소식이 들려오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 화제작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네 명의 스타들이 있다. 바로 ‘오연서-주원-김윤혜-씨엔블루(CNBLUE) 이정신’. 이들이 드라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해보며 이들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자유분방하고 엽기적이지만 한없이 사랑스러운 혜명공주, 오연서’
오연서의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지는 캐릭터가 찾아왔다. 내면이 단단해보이는 그이기에 자존감이 드높은 혜명공주 역할이 아주 제격인 것. 게다가 혜명이 사랑스럽기까지 하다니 누가봐 도 오연서가 제일 잘 맞아떨어지는 역할이다.
오연서는 지난3월 ‘엽기적인 그녀’ 촬영을 마치고 현재 휴식을 취하며 그 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조선의 까칠한 도성 남자 견우, 주원’
우선 견우라는 이름이 참 잘 어울린다. 대형견 느낌 팍팍 날 것 같은 캐릭터랄까. 제 아무리 까칠한 도성남자래도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워질 것을 알기에 시청자들은 마냥 주원 버전 견우를 기다리는 중이다.
주원 역시 촬영 후 별다른 소식없기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편단심 견우를 연모하는 다연, 김윤혜’
다소 낯선 얼굴이다. 하지만 그의 연기가 나날이 발전해가고 있어, 김윤혜는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로 등극 중이다. 주원을 짝사랑하는 역할로 소개되어 벌써부터 짠내를 풍기는 김윤혜는 과연 새 드라마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윤혜는 특유의 날카로운 마스크로 묘한 느낌을 자아내며 화보 촬영 등에 열심이다.
‘혜명의 충직한 호위무사 준영, 이정신’
아직 연기 경험이 많진 않으나 두터운 팬층과 믿을만한 기럭지-비주얼로 ‘일단 한 번 믿고 봐볼까’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신인배우다. 하지만 가수인생으로 벌써 7년차에 접어든 그는 분명 몸에 베어있는 노련함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줄 것이다.
이정신은 최근 씨엔블루 새 앨범 ‘7ºCN’을 발매, 활발한 가수 활동을 보여준 바 있다.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차태현-전지현 주연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해 출범 소식이 들려오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 화제작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네 명의 스타들이 있다. 바로 ‘오연서-주원-김윤혜-씨엔블루(CNBLUE) 이정신’. 이들이 드라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해보며 이들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자유분방하고 엽기적이지만 한없이 사랑스러운 혜명공주, 오연서’
오연서의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지는 캐릭터가 찾아왔다. 내면이 단단해보이는 그이기에 자존감이 드높은 혜명공주 역할이 아주 제격인 것. 게다가 혜명이 사랑스럽기까지 하다니 누가봐 도 오연서가 제일 잘 맞아떨어지는 역할이다.
오연서는 지난3월 ‘엽기적인 그녀’ 촬영을 마치고 현재 휴식을 취하며 그 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조선의 까칠한 도성 남자 견우, 주원’
우선 견우라는 이름이 참 잘 어울린다. 대형견 느낌 팍팍 날 것 같은 캐릭터랄까. 제 아무리 까칠한 도성남자래도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워질 것을 알기에 시청자들은 마냥 주원 버전 견우를 기다리는 중이다.
주원 역시 촬영 후 별다른 소식없기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편단심 견우를 연모하는 다연, 김윤혜’
다소 낯선 얼굴이다. 하지만 그의 연기가 나날이 발전해가고 있어, 김윤혜는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로 등극 중이다. 주원을 짝사랑하는 역할로 소개되어 벌써부터 짠내를 풍기는 김윤혜는 과연 새 드라마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윤혜는 특유의 날카로운 마스크로 묘한 느낌을 자아내며 화보 촬영 등에 열심이다.
‘혜명의 충직한 호위무사 준영, 이정신’
아직 연기 경험이 많진 않으나 두터운 팬층과 믿을만한 기럭지-비주얼로 ‘일단 한 번 믿고 봐볼까’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신인배우다. 하지만 가수인생으로 벌써 7년차에 접어든 그는 분명 몸에 베어있는 노련함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줄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8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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