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오마이걸(OH MY GILR)이 사랑스러움 가득한 모습을 화보에 담았다.
패션 매거진 쎄씨와 함께한 화보에서 오마이걸은 ‘봄소녀’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정원이 있는 주택을 개조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은 오마이걸의 풋풋한 소녀다움을 담는 주력했다. 꽃 구경을 가지 못했다며 아쉬워하던 멤버들은 촬영장의 꽃 나무 아래에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등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촬영에도 발랄함을 잃지 않았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개별 인터뷰에서 멤버 지호는 청춘의 아픔이 잘 드러난 방탄소년단의 ‘I Need U’를, 아린은 빅뱅의 ‘Fantastic Baby’를 탐나는 무대로 꼽았다.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성시경의 ‘희재’로 애절한 무대를 선보였던 효정은 “평소 발라드를 좋아하는데, 새로운 감성을 보여 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며 출연 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6개월 만에 네 번째 미니 앨범 ‘컬러링북’으로 컴백한 오마이걸은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오마이걸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5월호와 쎄씨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패션 매거진 쎄씨와 함께한 화보에서 오마이걸은 ‘봄소녀’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정원이 있는 주택을 개조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은 오마이걸의 풋풋한 소녀다움을 담는 주력했다. 꽃 구경을 가지 못했다며 아쉬워하던 멤버들은 촬영장의 꽃 나무 아래에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등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촬영에도 발랄함을 잃지 않았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개별 인터뷰에서 멤버 지호는 청춘의 아픔이 잘 드러난 방탄소년단의 ‘I Need U’를, 아린은 빅뱅의 ‘Fantastic Baby’를 탐나는 무대로 꼽았다.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성시경의 ‘희재’로 애절한 무대를 선보였던 효정은 “평소 발라드를 좋아하는데, 새로운 감성을 보여 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며 출연 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6개월 만에 네 번째 미니 앨범 ‘컬러링북’으로 컴백한 오마이걸은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오마이걸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5월호와 쎄씨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8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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