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조이가 이현우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17일 방송 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윤소림(조이)가 강한결(이현우)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소림(조이)는 “대표님이 한결씨 만나지 말래요 좋아하지도 말래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멀어지려고 하는거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강한결(이현우)은 “네가 부담스러워 널 상처 입힐 것 같아 그래서 마음이 너무 힘들어”라고 말했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17일 방송 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윤소림(조이)가 강한결(이현우)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소림(조이)는 “대표님이 한결씨 만나지 말래요 좋아하지도 말래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멀어지려고 하는거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강한결(이현우)은 “네가 부담스러워 널 상처 입힐 것 같아 그래서 마음이 너무 힘들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7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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