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연예계에 나이차를 뛰어넘은 커플들이 늘어나고 있다. ‘띠동갑이 넘는다’고 해도 이제 놀랍지 않을 지경. 그 중엔 예쁜 사랑을 가꾸어 나가며 결혼해 연예계 부부로 거듭나는 경우도 많다.
17일 신화(SHINHWA)의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7월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하며 또 다른 띠동갑 부부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은 ‘띠동갑을 넘어선 사랑’을 하고 있는 부부를 모아봤다.
바로 ‘신화(SHINHWA) 에릭-나혜미’ 예비 부부와 ‘문희준-크레용팝(Crayon Pop) 소율’ 부부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신화(SHINHWA) 에릭-나혜미’
에릭과 나혜미는 17일 공식적으로 오는 7월 결혼 예정을 공개했다. 이들의 나이차는 12살, 띠동갑이며 양측은 지난 2월 23일 “두 사람이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 연기자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으며 17일 오는 7월 결혼 예정을 발표해 뜨거운 관심을 받는 중이다.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SHINHWA)의 멤버 에릭과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주목을 받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나혜미, 둘의 사랑을 앞으로도 응원하자.
한편, 나혜미는 영화 ‘치즈인더트랩’ 출연이 확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희준-크레용팝(Crayon Pop) 소율’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려 부부로 거듭났다. 이들의 나이차는 13살이며, 첫 아이돌 부부의 탄생으로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과거 H.O.T로 활동하며 명성을 떨쳤던 문희준과 ‘빠빠빠’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크레용팝(Crayon Pop)의 소율이 공식적으로 부부로 거듭나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있으며, 그들은 방송을 통해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문희준이 맹활약 중인 채널A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저녁 9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연예계에 나이차를 뛰어넘은 커플들이 늘어나고 있다. ‘띠동갑이 넘는다’고 해도 이제 놀랍지 않을 지경. 그 중엔 예쁜 사랑을 가꾸어 나가며 결혼해 연예계 부부로 거듭나는 경우도 많다.
17일 신화(SHINHWA)의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7월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하며 또 다른 띠동갑 부부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은 ‘띠동갑을 넘어선 사랑’을 하고 있는 부부를 모아봤다.
바로 ‘신화(SHINHWA) 에릭-나혜미’ 예비 부부와 ‘문희준-크레용팝(Crayon Pop) 소율’ 부부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신화(SHINHWA) 에릭-나혜미’
에릭과 나혜미는 17일 공식적으로 오는 7월 결혼 예정을 공개했다. 이들의 나이차는 12살, 띠동갑이며 양측은 지난 2월 23일 “두 사람이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 연기자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으며 17일 오는 7월 결혼 예정을 발표해 뜨거운 관심을 받는 중이다.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SHINHWA)의 멤버 에릭과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주목을 받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나혜미, 둘의 사랑을 앞으로도 응원하자.
한편, 나혜미는 영화 ‘치즈인더트랩’ 출연이 확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희준-크레용팝(Crayon Pop) 소율’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려 부부로 거듭났다. 이들의 나이차는 13살이며, 첫 아이돌 부부의 탄생으로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과거 H.O.T로 활동하며 명성을 떨쳤던 문희준과 ‘빠빠빠’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크레용팝(Crayon Pop)의 소율이 공식적으로 부부로 거듭나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있으며, 그들은 방송을 통해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7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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