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가 깨어났다.
17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승원이 이윤지의 병실에서 서글프게 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이윤지는 손승원의 눈물에 반응해 의식을 회복했다.
이후 이 사실을 알게 돼 손승원과 이윤지의 가족들은 크게 기뻐했다.
김미경이 이윤지 폭행 사건의 용의자이기에 그의 회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의식을 회복한 이윤지야말로 이 사건의 주요 증인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후 장면에서 김미경은 사방에서 다가오는 압박 때문인지 정신 착란의 징조를 선보여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승원이 이윤지의 병실에서 서글프게 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이윤지는 손승원의 눈물에 반응해 의식을 회복했다.
이후 이 사실을 알게 돼 손승원과 이윤지의 가족들은 크게 기뻐했다.
김미경이 이윤지 폭행 사건의 용의자이기에 그의 회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의식을 회복한 이윤지야말로 이 사건의 주요 증인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후 장면에서 김미경은 사방에서 다가오는 압박 때문인지 정신 착란의 징조를 선보여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7 1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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