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조연호가 김미경에게 완전히 등을 돌렸다.
17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조연호, 손승원, 이하율, 김미경이 경찰서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조연호는 경찰에게 김미경이 이윤지를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이하율과 김미경은 적극적으로 부인하고 조연호를 압박 했다.
하지만 손승원은 조연호에게 용기를 줬고 이에 그는 일관성 있게 경찰에게 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조연호의 진술에 김미경 측은 크게 당황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방문 욕구가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조연호, 손승원, 이하율, 김미경이 경찰서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조연호는 경찰에게 김미경이 이윤지를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이하율과 김미경은 적극적으로 부인하고 조연호를 압박 했다.
하지만 손승원은 조연호에게 용기를 줬고 이에 그는 일관성 있게 경찰에게 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조연호의 진술에 김미경 측은 크게 당황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방문 욕구가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7 1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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