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손여은이 SBS ‘언니는 살아있다’를 통해 파격변신에 성공했다.
‘피고인’에서 사려깊고 현명한 박정우의 아내 ‘윤지수’ 역을 맡아 사건의 중요한 열쇠로 활약, 한층 더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손여은이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그 동안 보여주었던 모습들과 전혀 다른 카리스마와 도도함을 갖춘 재벌녀 ‘구세경’으로 등장, 시선을 끌었다.
회사에 모든 것을 쏟아 부으며 잘못된 행동도 당당하게 저질러 남편 조환승과 사사건건 대립하며 불화를 겪는 것은 물론 김은향의 남편 추태수와 불륜을 저지르는 등 파격적인 모습을 보이며 그녀의 연기변신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었다.
한편, 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피고인’에서 사려깊고 현명한 박정우의 아내 ‘윤지수’ 역을 맡아 사건의 중요한 열쇠로 활약, 한층 더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손여은이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그 동안 보여주었던 모습들과 전혀 다른 카리스마와 도도함을 갖춘 재벌녀 ‘구세경’으로 등장, 시선을 끌었다.
회사에 모든 것을 쏟아 부으며 잘못된 행동도 당당하게 저질러 남편 조환승과 사사건건 대립하며 불화를 겪는 것은 물론 김은향의 남편 추태수와 불륜을 저지르는 등 파격적인 모습을 보이며 그녀의 연기변신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었다.
한편, 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7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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