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예정화가 문화유산 훼손과 관련된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예정화가 게재한 사진 1장이 ‘문화 유산 훼손’과 ‘출입 제한 공간 입장’의 사유로 큰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사진에서 보이는 꽃은 촬영용 소품으로, 매화가 아닌 벚꽃나무이며 매화 나무를 훼손한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라고 우선 매화나무 훼손에 관련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출입이 제한된 구역에 입장한 것에 대해서는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 경기전부서와 통화하여 사과의 말씀을 전했으며, 사진에 대해서도 벚꽃나무임을 확인 받았습니다”라는 문장으로 사과 사실을 거듭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며, 추후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전해 해당 사건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예정화는17일(오늘) 전통문화 유산 훼손 관련 논란을 빚었다.
17일, 예정화가 게재한 사진 1장이 ‘문화 유산 훼손’과 ‘출입 제한 공간 입장’의 사유로 큰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사진에서 보이는 꽃은 촬영용 소품으로, 매화가 아닌 벚꽃나무이며 매화 나무를 훼손한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라고 우선 매화나무 훼손에 관련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출입이 제한된 구역에 입장한 것에 대해서는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 경기전부서와 통화하여 사과의 말씀을 전했으며, 사진에 대해서도 벚꽃나무임을 확인 받았습니다”라는 문장으로 사과 사실을 거듭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며, 추후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전해 해당 사건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7 1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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