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아이오아이(I.O.I) 출신 김소혜가 아나운서-기상캐스터-기자까지 3단 변화를 선보였다.
김소혜는 19일 방송을 앞둔 EBS ‘한입토익’에서 EBS 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용경빈 아나운서와 함께 뉴스 스튜디오에서 함께 ‘한입 뉴스’ 촬영을 진행했다.
김소혜는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기자까지 1인 3역을 소화하며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아이오아이(I.O.I) 김소혜 / S&P 엔터테인먼트
이번 주 라이브토익 ‘한입 뉴스’ 편에서는 ‘시청자가 뽑은 EBS랑 한입토익 BEST 3’와 토익 시험을 앞두고 걱정이 많은 수험생들의 기분 상태를 ‘한입 날씨’로 표현한 패러디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많은 수험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소혜와 함께하는 EBS ‘한입 토익’은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밤 9시 20분 E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혜는 19일 방송을 앞둔 EBS ‘한입토익’에서 EBS 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용경빈 아나운서와 함께 뉴스 스튜디오에서 함께 ‘한입 뉴스’ 촬영을 진행했다.
김소혜는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기자까지 1인 3역을 소화하며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 주 라이브토익 ‘한입 뉴스’ 편에서는 ‘시청자가 뽑은 EBS랑 한입토익 BEST 3’와 토익 시험을 앞두고 걱정이 많은 수험생들의 기분 상태를 ‘한입 날씨’로 표현한 패러디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많은 수험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소혜와 함께하는 EBS ‘한입 토익’은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밤 9시 20분 E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7 15: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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