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아이오아이(I.O.I) 출신 김소혜가 완벽한 직장인 연기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SBS 모비딕 ‘시(詩)스토리’에서는 김소혜가 출근과 함께 일어난 에피소드를 보였다.
김소혜는 동료 신입사원 윤용준의 관심 세례를 받았다. 이에 ‘어떡하지? 어떡하니~’를 주문처럼 외우던 김소혜는 동료의 호감을 거절해야 할지, 거절해 놓고도 이상하게 죄 지은 것 같은 미안함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시 퇴근하는 김소혜를 보고 선배(하상욱 역)은 “아침 씨! 퇴근하나 봐? 이야~ 같 같네, 칼이야. 베어버리겠어.”라는 날카로운 질책 섞인 농담을 하기도 했다.
‘시스토리’ 김소혜는 새로운 이야기가 공개될 때마다 한층 사랑스러운 여주인공 이아침 역에 완벽 빙의된 모습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김소혜의 풍부한 표정과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김소혜는 여주인공 아침 그 자체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카메라가 꺼져도 늘 웃는 얼굴인 김소혜 덕분에 스태프들도 절로 힘이 났다. 그야말로 인간 비타민이었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시(詩)스토리’는 일상적인 소재를 촌철살인 시구로 재탄생 시키는 하상욱의 시를 모티브로 제작된 드라마로 SBS ‘모비딕’페이스북과 유튜브, 피키캐스트, 네이버TV 등을 통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7시 30분에 공개된다.
17일 방송된 SBS 모비딕 ‘시(詩)스토리’에서는 김소혜가 출근과 함께 일어난 에피소드를 보였다.
김소혜는 동료 신입사원 윤용준의 관심 세례를 받았다. 이에 ‘어떡하지? 어떡하니~’를 주문처럼 외우던 김소혜는 동료의 호감을 거절해야 할지, 거절해 놓고도 이상하게 죄 지은 것 같은 미안함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시 퇴근하는 김소혜를 보고 선배(하상욱 역)은 “아침 씨! 퇴근하나 봐? 이야~ 같 같네, 칼이야. 베어버리겠어.”라는 날카로운 질책 섞인 농담을 하기도 했다.
‘시스토리’ 김소혜는 새로운 이야기가 공개될 때마다 한층 사랑스러운 여주인공 이아침 역에 완벽 빙의된 모습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김소혜의 풍부한 표정과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김소혜는 여주인공 아침 그 자체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카메라가 꺼져도 늘 웃는 얼굴인 김소혜 덕분에 스태프들도 절로 힘이 났다. 그야말로 인간 비타민이었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시(詩)스토리’는 일상적인 소재를 촌철살인 시구로 재탄생 시키는 하상욱의 시를 모티브로 제작된 드라마로 SBS ‘모비딕’페이스북과 유튜브, 피키캐스트, 네이버TV 등을 통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7시 30분에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7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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