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도희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6일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놀라셨죠? 저에요 #마틸다 많이 부족했지만 소중한 기회 주신 복면가왕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리고, 좋은 말씀과 박수쳐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희는 MBC ‘복면가왕’ 출연 당시 착용했던 가면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다른 사진 속에서 도희는 가면의 옆에 자신의 얼굴을 가져다 대며, 가면과 닮은 자신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듣자마자 알았어요! 저 체구에 저 목소리는 도희누나밖에 없죠”, “진짜 듣자마자 알았음 목소리 또랑또랑”, “너무 좋았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도희가 마틸다로 출연한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6일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놀라셨죠? 저에요 #마틸다 많이 부족했지만 소중한 기회 주신 복면가왕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리고, 좋은 말씀과 박수쳐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희는 MBC ‘복면가왕’ 출연 당시 착용했던 가면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다른 사진 속에서 도희는 가면의 옆에 자신의 얼굴을 가져다 대며, 가면과 닮은 자신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듣자마자 알았어요! 저 체구에 저 목소리는 도희누나밖에 없죠”, “진짜 듣자마자 알았음 목소리 또랑또랑”, “너무 좋았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7 1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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