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에릭-나혜미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나혜미의 과거 이상형 발언을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나혜미는 과거 “남자답고 무뚝뚝하며 과묵한 남자가 좋다”고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때 당시 에릭과 나혜미는 열애설에 휩싸였을 때며 네티즌들은 ‘에릭은 장난끼가 많은데 열애설 사실일까’라고 평하기도 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4년부터 꾸준한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활약해 왔으며 처음에는 부인하다 수많은 목격담에 결국 인정한 바 있다.
한편, 에릭은 17일(오늘) 신화 컴퍼니 공식 SNS에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나혜미는 과거 “남자답고 무뚝뚝하며 과묵한 남자가 좋다”고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때 당시 에릭과 나혜미는 열애설에 휩싸였을 때며 네티즌들은 ‘에릭은 장난끼가 많은데 열애설 사실일까’라고 평하기도 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4년부터 꾸준한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활약해 왔으며 처음에는 부인하다 수많은 목격담에 결국 인정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7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