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먹거리 X파일이 ‘착한 수제 잼’을 찾아 나섰다.
16일 방송 된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는 맛과 건강을 한번에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수제 잼을 찾았다.
제작진은 수제 잼 제조법을 교육시켜주고 창업을 도와준다는 장소를 찾았다.
제작진이 찾아간 장소에서는 수제 잼 제조를 도와주고 창업을 위한 팁들을 전수해주는 곳이었다.
수제 잼 제조 과정에서 업체는 설탕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펙틴’을 사용하였다.
펙틴은 주로 과일의 외피에 있는 성분으로 식품에 응고제, 증점제, 안정제, 고화방지제, 유화제 등으로 사용된다.
장소의 주인은 “펙틴을 쓰면 많이 안끓여도 잼을 만들 수 있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먹거리 X파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40분 채널A를 통해 방송된다.
16일 방송 된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는 맛과 건강을 한번에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수제 잼을 찾았다.
제작진은 수제 잼 제조법을 교육시켜주고 창업을 도와준다는 장소를 찾았다.
제작진이 찾아간 장소에서는 수제 잼 제조를 도와주고 창업을 위한 팁들을 전수해주는 곳이었다.
수제 잼 제조 과정에서 업체는 설탕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펙틴’을 사용하였다.
펙틴은 주로 과일의 외피에 있는 성분으로 식품에 응고제, 증점제, 안정제, 고화방지제, 유화제 등으로 사용된다.
장소의 주인은 “펙틴을 쓰면 많이 안끓여도 잼을 만들 수 있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먹거리 X파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40분 채널A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6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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