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아이오아이(I.O.I) 김소혜가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16일, 김소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지않겠습니다. 마지막 한사람까지 돌아오길 기도하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기며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 사진을 게재했다.
세월호 추모 노란 리본 이미지 / 김소혜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혜 착하고 개념있네”, “마음씨가 착하다”, “같이 기도해요”, “잊지 않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함께 추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소혜는 최근 SBS 모비딕 ‘시(詩) 스토리’에서 주인공 이아침 역을 맡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16일, 김소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지않겠습니다. 마지막 한사람까지 돌아오길 기도하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기며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혜 착하고 개념있네”, “마음씨가 착하다”, “같이 기도해요”, “잊지 않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함께 추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소혜는 최근 SBS 모비딕 ‘시(詩) 스토리’에서 주인공 이아침 역을 맡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6 1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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