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솔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이엑스아이디(EXID) LE, 정화, 혜린이 하니를 속이기 위해 등장했다.
이 미션은 대성공을 거둬 하니는 역대급 당황 리액션을 선보였다.
이후 하니는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김희철이 등장한 순간까지도 몰래 카메라라는 것을 짐작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희철이 하는 프로그램을 떠올린 이후에 몰래카메라라는 것을 알았다고 해 시청자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하니는 솔지가 이번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는 모습도 선보였다.
그리고 그는 솔지가 돌아왔을 때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말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이러한 하니의 모습은 이엑스아이디(EXID)의 끈끈한 우정을 알 수 있게 만들어 이들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속한 ‘일밤’은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이엑스아이디(EXID) LE, 정화, 혜린이 하니를 속이기 위해 등장했다.
이 미션은 대성공을 거둬 하니는 역대급 당황 리액션을 선보였다.
이후 하니는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김희철이 등장한 순간까지도 몰래 카메라라는 것을 짐작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희철이 하는 프로그램을 떠올린 이후에 몰래카메라라는 것을 알았다고 해 시청자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하니는 솔지가 이번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는 모습도 선보였다.
그리고 그는 솔지가 돌아왔을 때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말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이러한 하니의 모습은 이엑스아이디(EXID)의 끈끈한 우정을 알 수 있게 만들어 이들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6 1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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