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윤아가 근황과 차기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5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윤아가 출연해 즐거운 인터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봄의 여신 윤아가 출연해 그간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윤아는 영화 ‘공조’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준비하고 있는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 등을 털어놓았다.
그는 “다양한 배역이 해보고 싶다. 악역도 언제든지”라는 말로 앞으로 그녀의 연기 생활에 큰 기대를 가지게 했다. 그와 동시에 소녀시대 멤버들의 연기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그와 동시에 인터뷰 초반 “요새 뭐하고 지내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곧 있으면 소녀시대가 10주년을 맞아서 10주년 기념 앨범 준비를 하게 될 것 같다”고 답해 팬들을 한껏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KBS ‘연예가중계’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윤아가 출연해 즐거운 인터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봄의 여신 윤아가 출연해 그간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윤아는 영화 ‘공조’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준비하고 있는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 등을 털어놓았다.
그는 “다양한 배역이 해보고 싶다. 악역도 언제든지”라는 말로 앞으로 그녀의 연기 생활에 큰 기대를 가지게 했다. 그와 동시에 소녀시대 멤버들의 연기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그와 동시에 인터뷰 초반 “요새 뭐하고 지내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곧 있으면 소녀시대가 10주년을 맞아서 10주년 기념 앨범 준비를 하게 될 것 같다”고 답해 팬들을 한껏 기대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5 2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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