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의 뻔뻔함은 날이 갈수록 더해가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엄정화와 장희진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엄정화는 강태오가 자신의 자식이라는 것을 아는 장희진에게도 뻔뻔함을 유지했다.
그는 자신의 이미지가 망가지면 모창가수 유쥐나의 생명도 끝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희진은 오히려 내 해물이 드러나면 덮고 살아야 하는 운명의 모창가수라 몰아붙였다.
이러한 엄정화가 언제쯤 자기 반성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엄정화와 장희진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엄정화는 강태오가 자신의 자식이라는 것을 아는 장희진에게도 뻔뻔함을 유지했다.
그는 자신의 이미지가 망가지면 모창가수 유쥐나의 생명도 끝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희진은 오히려 내 해물이 드러나면 덮고 살아야 하는 운명의 모창가수라 몰아붙였다.
이러한 엄정화가 언제쯤 자기 반성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5 2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