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후의 명곡’ 테이가 깊은 감성을 선보였다.
15일 KBS에서는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황금트로피의 주인공인 테이가 다섯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그는 이날 이문세의 대표 명곡인 ‘옛사랑’을 선곡해 불렀다.
테이는 자신만이 선보일 수 있는 깊은 감성으로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15일 KBS에서는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황금트로피의 주인공인 테이가 다섯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그는 이날 이문세의 대표 명곡인 ‘옛사랑’을 선곡해 불렀다.
테이는 자신만이 선보일 수 있는 깊은 감성으로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5 1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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