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가 박보검을 시샘했다.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박보검이 게스트로 출연해 칙칙한 분위기를 한껏 화사하게 만들었다.
이날 박보검의 댄스 타임을 지켜보며 시샘하던 박명수는 살짝 다가가 귓속말을했다.
박보검은 “선배님께서 저한테 잘난척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라고 말했고 하하는 “갑자기?”라며 버럭했다.
이에 박명수는 “아니 되게 잘난척하잖아 지 잘생기고 춤 잘추니까”라고 변명했다.
유재석은 “아니 왜 그러는거야”라고 박명수를 꾸짖었고 김태호pd를 비롯 모든 사람들이 박명수를 나무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5 1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