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후의 명곡’ 황치열이 폭풍 가창력을 과시했다.
15일 KBS에서는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에는 MC인 황치열이 가수로서 무대에 나섰다. 그는 전직 MC인 윤민수가 옆 자리에 앉아 있어 고용 불안(?)을 느꼈다.
또한 그는 300회 특집에 본때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선보여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이런 황치열은 남진의 대표곡인 ‘님과 함께’로 무대에 나섰다.
다소 미래지향적인 오프닝 퍼포먼스로 포문을 연 그는 특유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런 황치열은 ‘불후의 왕자’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리고 403점을 기록해 남상일 상대로 1승을 차지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15일 KBS에서는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에는 MC인 황치열이 가수로서 무대에 나섰다. 그는 전직 MC인 윤민수가 옆 자리에 앉아 있어 고용 불안(?)을 느꼈다.
또한 그는 300회 특집에 본때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선보여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이런 황치열은 남진의 대표곡인 ‘님과 함께’로 무대에 나섰다.
다소 미래지향적인 오프닝 퍼포먼스로 포문을 연 그는 특유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런 황치열은 ‘불후의 왕자’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리고 403점을 기록해 남상일 상대로 1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5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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