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에이핑크(Apink) 김남주가 오늘 생일입니다, 여러분.
남주야, 지금쯤 한창 팬 미팅에 열중 하고 있겠지?
판다들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렴. 텔레파시로 축하하고 있을게.
우리 사랑둥이 앞으로도 노래 길, 연기 길, 먹방 길 쭈욱 걷도록 하자.
‘수사관 앨리스’ 신작도 좋고.
보미랑 ‘우리 먹방 했어요’ 같은걸 찍어도 좋고 다 좋단다.
하영이랑 같이 뷰티프로그램 ‘우리 동안 됐어요’ 같은 거 하면 더더욱 좋고.
물론 ‘스뜨레뚜’ 받지 않고 건강하게 2017년 달리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긴 하지만.
어쨌든, 올해에는 작년보다 TV로든 무대로든 더 자주보자. 우리 사랑둥이 파이팅!
남주야, 지금쯤 한창 팬 미팅에 열중 하고 있겠지?
판다들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렴. 텔레파시로 축하하고 있을게.
우리 사랑둥이 앞으로도 노래 길, 연기 길, 먹방 길 쭈욱 걷도록 하자.
‘수사관 앨리스’ 신작도 좋고.
보미랑 ‘우리 먹방 했어요’ 같은걸 찍어도 좋고 다 좋단다.
하영이랑 같이 뷰티프로그램 ‘우리 동안 됐어요’ 같은 거 하면 더더욱 좋고.
물론 ‘스뜨레뚜’ 받지 않고 건강하게 2017년 달리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긴 하지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5 17: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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