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컬투쇼가 ‘금사빠’들이 사랑한 노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5일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SBS 라디오 DJ들의 노래 중 청취자들이 순위를 메겨놓은 곡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 중 ‘금방 사랑에 빠지는’ 청취자들이 애정하는 노래를 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컬투는 붐의 노래, 김창완의 노래를 특히 강조하며 “이 두 분은 우리 노래 참 안 틀어주신다”며 “김창완 선생님은 경우가 없으시다 우리가 얼마나 김창완 선배님 노래를 자주 틀어줬는데”라고 울분 가득한 농담을 던져 큰 웃음을 안겼다.
결국 컬투는 김창완의 ‘너의 의미’를 선곡하며 “앞으로도 우리 노래 안틀어주면 김창완 선생님 얼굴 보고 직접 항의할 것이다”라고 덧붙여 청취자들의 웃음샘을 자극했다.
한편, SBS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SBS 라디오 DJ들의 노래 중 청취자들이 순위를 메겨놓은 곡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 중 ‘금방 사랑에 빠지는’ 청취자들이 애정하는 노래를 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컬투는 붐의 노래, 김창완의 노래를 특히 강조하며 “이 두 분은 우리 노래 참 안 틀어주신다”며 “김창완 선생님은 경우가 없으시다 우리가 얼마나 김창완 선배님 노래를 자주 틀어줬는데”라고 울분 가득한 농담을 던져 큰 웃음을 안겼다.
결국 컬투는 김창완의 ‘너의 의미’를 선곡하며 “앞으로도 우리 노래 안틀어주면 김창완 선생님 얼굴 보고 직접 항의할 것이다”라고 덧붙여 청취자들의 웃음샘을 자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5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