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컬투 김태균-정찬우가 청취자들과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15일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김태균과 정찬우가 청취자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의 당첨자를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컬투는 사전에 사연과 함께 추천받은 번호들을 호명한 뒤 돌림판을 돌려 그 번호에 해당하는 차트곡을 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한 청취자는 ‘주말 출근했습니다 잠깨려고 은단을 다 세보니 65개 남았더군요’라는 사연을 보내와 컬투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또 한 청취자는 ‘소개팅녀에게 보낸 카톡이 이틀이 지나도록 숫자 1을 옆에 달고 있습니다... 1이 얼른 사라지길’이라는 사연을 보내와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SBS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김태균과 정찬우가 청취자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의 당첨자를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컬투는 사전에 사연과 함께 추천받은 번호들을 호명한 뒤 돌림판을 돌려 그 번호에 해당하는 차트곡을 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한 청취자는 ‘주말 출근했습니다 잠깨려고 은단을 다 세보니 65개 남았더군요’라는 사연을 보내와 컬투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또 한 청취자는 ‘소개팅녀에게 보낸 카톡이 이틀이 지나도록 숫자 1을 옆에 달고 있습니다... 1이 얼른 사라지길’이라는 사연을 보내와 안타까움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5 1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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