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영화 ‘오렌지’를 조명했다.
15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 ‘눈 여겨 볼 만하다’에서는 일본 영화 ‘오렌지’를 조명했다.
이 영화는 평범한 고등학생 나호에게 어느 날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하면서 시작한 영화다.
나호에게 편지를 보낸 사람은 10년 후의 나. 편지에는 16살의 자신이 곧 전학을 오게 될 카케루를 좋아하게 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그가 1년 후 사고로 죽게 된다고 예고한다.
나호는 누군가의 장난일거라고 가볍게 넘기지만 편지에 적힌대로 일상이 흘러가자, 나호는 자신의 첫사랑인 카케루를 지키기 위해 미래의 나로부터 온 메시지를 따르기 시작한다.
이 영화에서 선보이는 판타지하고 풋풋한 분위기는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SBS ‘접속! 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 ‘눈 여겨 볼 만하다’에서는 일본 영화 ‘오렌지’를 조명했다.
이 영화는 평범한 고등학생 나호에게 어느 날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하면서 시작한 영화다.
나호에게 편지를 보낸 사람은 10년 후의 나. 편지에는 16살의 자신이 곧 전학을 오게 될 카케루를 좋아하게 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그가 1년 후 사고로 죽게 된다고 예고한다.
나호는 누군가의 장난일거라고 가볍게 넘기지만 편지에 적힌대로 일상이 흘러가자, 나호는 자신의 첫사랑인 카케루를 지키기 위해 미래의 나로부터 온 메시지를 따르기 시작한다.
이 영화에서 선보이는 판타지하고 풋풋한 분위기는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5 1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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