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우주소녀(WJSN) 보나와 은서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보나와 은서는 우주소녀(WJSN)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6년 12월 25일 #벌써작년이다 #2016SAF #보나 #은서 #우주스타그램 #우주소녀 #보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나는 무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냉미녀’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옆에 위치한 은서는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다른 사진 속 보나와 은서는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연아 김지연 우리 지연이”, “와씨 손주연 너무 귀여워”, “김지연이 뺨 한대만 때려줬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우주소녀(WJSN)는 최근 ‘너에게 닿기를(I Wish)’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활동을 마무리한 바 있다.
지난 14일 보나와 은서는 우주소녀(WJSN)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6년 12월 25일 #벌써작년이다 #2016SAF #보나 #은서 #우주스타그램 #우주소녀 #보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나는 무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냉미녀’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옆에 위치한 은서는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다른 사진 속 보나와 은서는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연아 김지연 우리 지연이”, “와씨 손주연 너무 귀여워”, “김지연이 뺨 한대만 때려줬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5 0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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