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위험한(?) 발언을 했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4주년 특집으로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이시언은 총무를 맡으며 회비를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시언은 공항에서 한혜진과 만나 자신이 이번 여행에서 자신이 총무를 맡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나는 총무니까 돈을 안 뽑아왔어”라고 말하며 한혜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총무는 돈이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보태주는거지”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4주년 특집으로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이시언은 총무를 맡으며 회비를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시언은 공항에서 한혜진과 만나 자신이 이번 여행에서 자신이 총무를 맡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나는 총무니까 돈을 안 뽑아왔어”라고 말하며 한혜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총무는 돈이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보태주는거지”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4 2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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