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씨스타(SISTAR) 다솜(김다솜)이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13일 목동 SBS에서 진행된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에서는 김다솜에게 작품에 임하는 포부와 목표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그는 아이돌 연기자들에 대한 선입견을 누그러뜨리고 싶다고 말했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에이핑크(APINK) 정은지, 걸스데이(Girl’s Day) 혜리 같은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한 반감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잘 몰랐는데 실제로 보니 잘한다는 말만 들어도 좋겠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드라마의 약 6개월 정도로 길기에 이 기간 동안 잘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해 그의 맹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한편, 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15일 1, 2회 연속 방송으로 대장정을 시작한다.
13일 목동 SBS에서 진행된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에서는 김다솜에게 작품에 임하는 포부와 목표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그는 아이돌 연기자들에 대한 선입견을 누그러뜨리고 싶다고 말했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에이핑크(APINK) 정은지, 걸스데이(Girl’s Day) 혜리 같은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한 반감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잘 몰랐는데 실제로 보니 잘한다는 말만 들어도 좋겠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드라마의 약 6개월 정도로 길기에 이 기간 동안 잘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해 그의 맹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4 0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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