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신양남자쇼’에 걸스데이(Girl’s Day)가 출연해 작은 소망을 밝혔다.
13일 방송 된 ‘신양남자쇼’에서는 걸스데이(Girl’s Day)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는 걸스데이(Girl’s Day)는 단체로 찍고 싶은 CF로 가전제품을 꼽았다.
민아는 에릭남과 찍은 변비약 CF를 재연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혜리는 “최근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서운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방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좀 대쉬해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양남자쇼’는 13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13일 방송 된 ‘신양남자쇼’에서는 걸스데이(Girl’s Day)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는 걸스데이(Girl’s Day)는 단체로 찍고 싶은 CF로 가전제품을 꼽았다.
민아는 에릭남과 찍은 변비약 CF를 재연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혜리는 “최근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서운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방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좀 대쉬해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3 1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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