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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데뷔 10년 차에 맞이한 또 한번의 전성기…개별 활동도 ‘10점 만점에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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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데뷔 10년 차가 된 2PM이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앨범, 콘서트, 연기 등 다방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팀으로서도 개인으로서도 승승장구 중이다.
 
2PM / JYP엔터테인먼트
2PM / JYP엔터테인먼트
 
올해 2PM 멤버 중 가장 먼저 두각을 나타낸 건 이준호다. 지난 3월 종영한 ‘김과장’에서 ‘서율’ 역할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옥택연은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시간위의 집"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시간위의 집’은 ‘한국판 컨저링’이라 불리며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황찬성은 5월 31일 첫 전파를 타는 KBS 2TV ‘7일의 왕비’에 캐스팅돼,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다. 6월 2일부터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통해 연극 무대에 오르는 등 올 한 해 연기적인 면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영은 19일 일본에서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뽐낼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5일부터는 일본 삿포로를 시작으로, 솔로 투어를 펼치고 있다.
 
닉쿤은 JYP픽쳐스가 제작하는 웹드라마 ‘마술학교’에서 가난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수련의 ‘준’으로 분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지난 2월 공연 도중 부상을 당한 Jun. K는 6월 개최될 2PM의 콘서트 ‘6Nights’로 국내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처럼 활발한 개인 활동부터 완전체 콘서트까지 쉴 새 없이 몰아치며 10년 차 그룹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2PM #투피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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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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