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제이와이제이(JYJ) 박유천이 올해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
13일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유천이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약속 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대 측도 일반인인 만큼 이에 양해를 부탁 드리며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길 부탁 드립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유천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으로 복무 중이며 오는 8월 말 소집 해제 될 예정이다.
이하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기사가 나왔기 때문에 그 외에 다른 말씀을 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박유천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상대 측도 일반인인 만큼 이에 양해를 부탁 드리며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박유천은 오는 8월 말까지 군 대체복무에 성실히 임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3 1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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