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JYJ 박유천이 일반인 여성과 가을 결혼한다는 보도에 소속사 측에서 사실 확인중에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3일 톱스타뉴스에 “박유천이 결혼한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현재 사실 확인중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박유천이 올가을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박유천은 지난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고, 지난달 13일 서울중앙지방검찰로부터 성 관련 4개 혐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박유천은 고소한 상대방 여성 등을 무고 및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3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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