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가 매력적인 음색으로 무대를 물들였다.
12일 오후 7시 MBC 뮤직 ‘쇼! 챔피언’에 이엑스아이디(EXID)가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Boy’와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 무대를 통해 발랄 섹시를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 이엑스아이디(EXID)는 “이번 컴백 곡은 과즙미 넘치는 무대와 혜린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킬링 포인트다”라고 소개하며 각자의 보컬 음색이 돋보이는 ‘Boy’로 오프닝을 열었다.
블랙과 화이트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이엑스아이디(EXID)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선보인 ‘낮보다는 밤’ 무대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각자의 컬러로 포인트를 준 흰색 수트를 맞춰 입고 이엑스아이디(EXID) 특유의 발랄 섹시를 한껏 뽐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엑스아이디(EXID)의 ‘낮보다는 밤’은 현대적인 사운드와 빈티지 사운드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이엑스아이디(EXID)는 ‘낮보다는 밤’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12일 오후 7시 MBC 뮤직 ‘쇼! 챔피언’에 이엑스아이디(EXID)가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Boy’와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 무대를 통해 발랄 섹시를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 이엑스아이디(EXID)는 “이번 컴백 곡은 과즙미 넘치는 무대와 혜린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킬링 포인트다”라고 소개하며 각자의 보컬 음색이 돋보이는 ‘Boy’로 오프닝을 열었다.
블랙과 화이트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이엑스아이디(EXID)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선보인 ‘낮보다는 밤’ 무대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각자의 컬러로 포인트를 준 흰색 수트를 맞춰 입고 이엑스아이디(EXID) 특유의 발랄 섹시를 한껏 뽐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엑스아이디(EXID)의 ‘낮보다는 밤’은 현대적인 사운드와 빈티지 사운드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3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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