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성유리가-정용화가 센스 있는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전달했다.
지난 12일 방송 된 JTBC ‘한끼줍쇼’에는 정용화-성유리가 밥동무로 출연하며 정릉동을 찾았다.
이 날 성유리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이경규-강호동을 당황시켰다. 정릉 주택가를 둘러보는 중 “어릴 때 개미를 많이 먹었다”며 추억에 잠겼다.
심지어 “개미 엉덩이에서는 싸한 맛이 난다”고 자세한 묘사까지 더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강호동은 성유리에게 “인생 잘 풀린 스타일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유리는 ‘한끼줍쇼’ 최초로 ‘첫 벨’에 성공했다. 이경규와 팀을 이룬 성유리는 첫 도전한 집에서 ‘한끼 승낙’을 받았다. 이경규-성유리는 뛸 듯이 기뻐했다. 강호동은 믿기지 않는 듯 집주인에게 “방송 불편하지 않으시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 12일 방송 된 JTBC ‘한끼줍쇼’에는 정용화-성유리가 밥동무로 출연하며 정릉동을 찾았다.
이 날 성유리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이경규-강호동을 당황시켰다. 정릉 주택가를 둘러보는 중 “어릴 때 개미를 많이 먹었다”며 추억에 잠겼다.
심지어 “개미 엉덩이에서는 싸한 맛이 난다”고 자세한 묘사까지 더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강호동은 성유리에게 “인생 잘 풀린 스타일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유리는 ‘한끼줍쇼’ 최초로 ‘첫 벨’에 성공했다. 이경규와 팀을 이룬 성유리는 첫 도전한 집에서 ‘한끼 승낙’을 받았다. 이경규-성유리는 뛸 듯이 기뻐했다. 강호동은 믿기지 않는 듯 집주인에게 “방송 불편하지 않으시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3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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