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시간 위의 집’에 출연한 고우림이 차세대 아역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고우림은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시간 위의 집’에서 김윤진의 둘째 아들 ‘지원’ 역으로 출연, 어린 나이임에도 강렬한 눈빛과 분위기로 깊은 인상을 남겨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얼굴은 익숙하지만 이름은 낯선 고우림은 숨은 보석 같은 아역 배우다. ‘친구 2’에서 김우빈의 아역으로 데뷔한 고우림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탄탄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특히 고우림은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는데 MBC ‘트라이앵글’과 KBS ‘스파이’에서 연달아 김재중의 아역으로 등장해 ‘리틀 재중’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밖에도 tvN ‘고교 처세왕’ 이수혁, KBS ‘힐러’ 지창욱, KBS ‘후아유-학교 2015’ 남주혁, KBS ‘우리 집에 사는 남자’ 김영광 등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차근차근 입지를 넓혔다.
잘생긴 외모에 깊은 눈빛으로 시선을 머물게 하는 고우림은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진중함을 표현할 줄 아는 연기력까지 지녔다. 또한, 하루가 다르게 폭풍 성장하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고우림이 출연한 영화 "시간 위의 집"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고우림 #시간위의집 #아역배우
고우림은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시간 위의 집’에서 김윤진의 둘째 아들 ‘지원’ 역으로 출연, 어린 나이임에도 강렬한 눈빛과 분위기로 깊은 인상을 남겨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얼굴은 익숙하지만 이름은 낯선 고우림은 숨은 보석 같은 아역 배우다. ‘친구 2’에서 김우빈의 아역으로 데뷔한 고우림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탄탄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특히 고우림은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는데 MBC ‘트라이앵글’과 KBS ‘스파이’에서 연달아 김재중의 아역으로 등장해 ‘리틀 재중’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밖에도 tvN ‘고교 처세왕’ 이수혁, KBS ‘힐러’ 지창욱, KBS ‘후아유-학교 2015’ 남주혁, KBS ‘우리 집에 사는 남자’ 김영광 등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차근차근 입지를 넓혔다.
잘생긴 외모에 깊은 눈빛으로 시선을 머물게 하는 고우림은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진중함을 표현할 줄 아는 연기력까지 지녔다. 또한, 하루가 다르게 폭풍 성장하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고우림이 출연한 영화 "시간 위의 집"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2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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