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수많은 스타들이 숨 쉬고 있는 연예계에는 생각 외로 서로 닮은 구석을 가진 스타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특히 닮은 모습으로 형제-자매 의심을 받오 있는 두 쌍의 스타가 있다.
바로 임시완과 윈윈-조이와 김유정이다. 이들이 얼마나 닮았는 지 사진과 함께 확인해보도록 하자.
‘아이돌에서 연기돌, 연기돌에서 연기자로 거듭난 임시완’
임시완은 사실 데뷔 때 즉각 뜬 케이스는 아니다. 그가 세간에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 건 바로 MBC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하면서 부터다. 그것도 엄청난 외모뿐만 아니라 그에 자연스럽게 따라온 연기력 덕분에 유명세를 얻어 그의 인기는 탄탄한 기본기를 깔고 생겨났다.
한편, 임시완은 지난 3월 29일 개봉한 ‘원라인’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포카리 매력이 넘치는 스젤청 윙윙, NCT 윈윈’
윈윈은 데뷔 때 빼꼼 얼굴을 비치는 순간부터 ‘쟤 누구냐’, ‘리틀 임시완 아니냐’는 평을 받아왔다. 그만큼 임시완은 쏙 빼다박은 외모에 자연스레 그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는 증가했고 점차 ‘제 2의 임시완’이 아닌 ‘동스청’ 그 자체를 사랑하는 팬들이 늘어났다.
NCT는 하루가 다르게 팬이 폭증하며 팀만의 독특한 분위기로 전래없는 인기를 얻고 있다.
‘풋사과향 날 것 같은 과즙의 인간화, 레드벨벳 조이’
조이는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세어 나올 정도로 산뜻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특히 데뷔곡 ‘행복’ 때 초록색 투톤 염색을 해 ‘풋사과’라는 별명을 얻으며 독보적 과즙여신 자리를 차지했다. 이리보면 아이같고 저리보면 성숙함이 물씬 풍겨나오는 오묘한 매력 덕에 조이의 인기는 날로 증폭하고 있다.
조이는 현재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에서 윤소림 역할을 맡아 귀여움을 독차지 하는 중이다.
‘잘 자라도 너무 잘 자라준 정변의 아이콘, 김유정’
김유정은 국내 아역배우 중 가장 유명한 배우다. 폭넓은 감정연기와 시선을 확 사로잡는 마스크로 배우를 하기에 딱인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 최근에는 남장여자 역할까지 완벽히 소화해내 성인배우로서의 모습도 기대하게끔 만들었다. 김유정은 앞으로 탄탄대로를 걸을 일만 남은 것이다.
김유정은 현재 작품활동에 잠시 휴식기를 걸어둔 채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많은 스타들이 숨 쉬고 있는 연예계에는 생각 외로 서로 닮은 구석을 가진 스타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특히 닮은 모습으로 형제-자매 의심을 받오 있는 두 쌍의 스타가 있다.
바로 임시완과 윈윈-조이와 김유정이다. 이들이 얼마나 닮았는 지 사진과 함께 확인해보도록 하자.
‘아이돌에서 연기돌, 연기돌에서 연기자로 거듭난 임시완’
임시완은 사실 데뷔 때 즉각 뜬 케이스는 아니다. 그가 세간에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 건 바로 MBC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하면서 부터다. 그것도 엄청난 외모뿐만 아니라 그에 자연스럽게 따라온 연기력 덕분에 유명세를 얻어 그의 인기는 탄탄한 기본기를 깔고 생겨났다.
한편, 임시완은 지난 3월 29일 개봉한 ‘원라인’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포카리 매력이 넘치는 스젤청 윙윙, NCT 윈윈’
윈윈은 데뷔 때 빼꼼 얼굴을 비치는 순간부터 ‘쟤 누구냐’, ‘리틀 임시완 아니냐’는 평을 받아왔다. 그만큼 임시완은 쏙 빼다박은 외모에 자연스레 그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는 증가했고 점차 ‘제 2의 임시완’이 아닌 ‘동스청’ 그 자체를 사랑하는 팬들이 늘어났다.
NCT는 하루가 다르게 팬이 폭증하며 팀만의 독특한 분위기로 전래없는 인기를 얻고 있다.
‘풋사과향 날 것 같은 과즙의 인간화, 레드벨벳 조이’
조이는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세어 나올 정도로 산뜻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특히 데뷔곡 ‘행복’ 때 초록색 투톤 염색을 해 ‘풋사과’라는 별명을 얻으며 독보적 과즙여신 자리를 차지했다. 이리보면 아이같고 저리보면 성숙함이 물씬 풍겨나오는 오묘한 매력 덕에 조이의 인기는 날로 증폭하고 있다.
조이는 현재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에서 윤소림 역할을 맡아 귀여움을 독차지 하는 중이다.
‘잘 자라도 너무 잘 자라준 정변의 아이콘, 김유정’
김유정은 국내 아역배우 중 가장 유명한 배우다. 폭넓은 감정연기와 시선을 확 사로잡는 마스크로 배우를 하기에 딱인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 최근에는 남장여자 역할까지 완벽히 소화해내 성인배우로서의 모습도 기대하게끔 만들었다. 김유정은 앞으로 탄탄대로를 걸을 일만 남은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2 15: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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