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뭉쳐야뜬다’ 안정환, 떠오르는 박복의 아이콘 등극 ‘입수부터 객실 선택 오류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안정환이 복불복 게임에서 연속적인 패배의 맛을 봤다.
 
1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프로그램 첫 게스트 차태현과 함께 라오스로 여행을 떠났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프로 입수 방송 ‘1박 2일’출신 차태현의 제안에 입수 복불복에 도전했다.
 
처음엔 제안에 손사래를 치던 기존 멤버 김용만-김성주-안정환-정형돈은 계속되는 차태현의 설득에 결국 복불복 참여에 승낙했고 그들은 가위바위보로 입수자를 결정하기로 했다.
 
 
JTBC ‘뭉쳐야 뜬다’ 화면 캡쳐
JTBC ‘뭉쳐야 뜬다’ 화면 캡쳐
 
첫 번째 판은 다행히(?) 엇갈린 가위바위보로 당첨자 없이 넘어갔다. 하지만 이내 이어진 가위바위보 두 번째 판에선 단번에 입수자가 판가름났다.
 
바로 안정환이 단판 패한 것이다.
 
안정환은 절규했으나 다른 멤버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의 입수를 친절히 도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그들은 안정환의 신발을 벗겨주는 등 그동안 보지 못한 적극성을 보이기도 했다.
 
곧이어 안정환은 속 시원한 입수 장면을 연출해 방송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