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안정환이 복불복 게임에서 연속적인 패배의 맛을 봤다.
1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프로그램 첫 게스트 차태현과 함께 라오스로 여행을 떠났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프로 입수 방송 ‘1박 2일’출신 차태현의 제안에 입수 복불복에 도전했다.
처음엔 제안에 손사래를 치던 기존 멤버 김용만-김성주-안정환-정형돈은 계속되는 차태현의 설득에 결국 복불복 참여에 승낙했고 그들은 가위바위보로 입수자를 결정하기로 했다.
첫 번째 판은 다행히(?) 엇갈린 가위바위보로 당첨자 없이 넘어갔다. 하지만 이내 이어진 가위바위보 두 번째 판에선 단번에 입수자가 판가름났다.
바로 안정환이 단판 패한 것이다.
안정환은 절규했으나 다른 멤버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의 입수를 친절히 도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그들은 안정환의 신발을 벗겨주는 등 그동안 보지 못한 적극성을 보이기도 했다.
곧이어 안정환은 속 시원한 입수 장면을 연출해 방송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프로그램 첫 게스트 차태현과 함께 라오스로 여행을 떠났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프로 입수 방송 ‘1박 2일’출신 차태현의 제안에 입수 복불복에 도전했다.
처음엔 제안에 손사래를 치던 기존 멤버 김용만-김성주-안정환-정형돈은 계속되는 차태현의 설득에 결국 복불복 참여에 승낙했고 그들은 가위바위보로 입수자를 결정하기로 했다.
첫 번째 판은 다행히(?) 엇갈린 가위바위보로 당첨자 없이 넘어갔다. 하지만 이내 이어진 가위바위보 두 번째 판에선 단번에 입수자가 판가름났다.
바로 안정환이 단판 패한 것이다.
안정환은 절규했으나 다른 멤버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의 입수를 친절히 도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그들은 안정환의 신발을 벗겨주는 등 그동안 보지 못한 적극성을 보이기도 했다.
곧이어 안정환은 속 시원한 입수 장면을 연출해 방송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2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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