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이 택한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는?…‘다듀부터 크러쉬까지’

(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아메바컬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은이 아메바컬쳐와 계약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아메바컬쳐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아메바컬쳐의 수장은 다이나믹 듀오로, 이들은 설립 11년만에 처음으로 여성 뮤지션을 영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11년 전 다이나믹 듀오가 설립한 아메바컬쳐는 힙합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돼있다.
   
먼저 수장인 다이나믹 듀오, 개성있는 음악을 자랑하는 프라이머리, 매력적인 음색으로 보컬과 랩을 완벽히 소화해 인기를 끌고 있는 크러쉬 등 수많은 유명 힙합 아티스트가 소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첫 여성 뮤지션인 예은을 영입해 더욱 좋은 음악을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예은은 JYP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아메바컬쳐와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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