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원더걸스 예은이 선택한 소속사 아메바컬쳐에 대한 관심이 높다.
11일 아메바컬쳐는 솔로가수로 새 출발한 예은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려왔다. 예은은 K-POP을 대표하는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서, 그리고 핫펠트 활동을 통해 뮤지션으로서 많은 가능성을 선보여왔다.
또 아메바컬쳐는 “핫펠트가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을 통해 보다 다양한 모습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대중들에게 지속적으로 보여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고 긍정적 입장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아메바컬쳐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아메바 컬쳐는 2006년 9월 27일 다이나믹 듀오에 의해 설립된 음악 레이블이다. 처음 활동은 다이나믹 듀오에 집중되었으며, 2007년 공개 오디션을 열어 새로운 멤버를 모집하고자 하였다. 오디션의 결과는 2008년 7월 발표되어 이를 통해 0CD가 들어갔으며, 오디션과는 별개로 슈프림팀과 Ra.D가 합류하였다. 이후 Ra.D는 Realcollabo라는 자신의 레이블을 조직하여 나갔으며, 남은 아티스트들은 다이나믹 듀오의 서포트가 시작되었다.
한편 현재는 다이나믹듀오, 프라이머리, 얀키, 리듬파워, 크러쉬 등이 소속돼 있다.
11일 아메바컬쳐는 솔로가수로 새 출발한 예은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려왔다. 예은은 K-POP을 대표하는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서, 그리고 핫펠트 활동을 통해 뮤지션으로서 많은 가능성을 선보여왔다.
또 아메바컬쳐는 “핫펠트가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을 통해 보다 다양한 모습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대중들에게 지속적으로 보여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고 긍정적 입장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아메바컬쳐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아메바 컬쳐는 2006년 9월 27일 다이나믹 듀오에 의해 설립된 음악 레이블이다. 처음 활동은 다이나믹 듀오에 집중되었으며, 2007년 공개 오디션을 열어 새로운 멤버를 모집하고자 하였다. 오디션의 결과는 2008년 7월 발표되어 이를 통해 0CD가 들어갔으며, 오디션과는 별개로 슈프림팀과 Ra.D가 합류하였다. 이후 Ra.D는 Realcollabo라는 자신의 레이블을 조직하여 나갔으며, 남은 아티스트들은 다이나믹 듀오의 서포트가 시작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1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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