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혜린이 LE의 훈훈한 씀씀이를 공개했다.
10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된 이엑스아이디(EXID)의 새 미니앨범 ‘이클립스’ 쇼케이스에서는 LE의 저작권료와 관련한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들어온 저작권료로 멤버들에게 잘 베풀었는지 질문이 들어와 이엑스아이디(EXID) 멤버들에게 웃음꽃이 폈다.
이 과정에서 LE가 다소 쑥스러워 하자 혜린이 받은 사람으로서 대신 대답했다.
혜린은 그동안 LE가 맛있는 것을 잘 사줬다고 증언했다. 특히 멤버들끼리 있으면 거의 대부분 LE가 샀다고 말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그리고 혜린은 LE에게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애교 있게 말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이엑스아이디(EXID)는 새 앨범 ‘이클립스’와 신곡 ‘낮 보다는 밤’으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10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된 이엑스아이디(EXID)의 새 미니앨범 ‘이클립스’ 쇼케이스에서는 LE의 저작권료와 관련한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들어온 저작권료로 멤버들에게 잘 베풀었는지 질문이 들어와 이엑스아이디(EXID) 멤버들에게 웃음꽃이 폈다.
이 과정에서 LE가 다소 쑥스러워 하자 혜린이 받은 사람으로서 대신 대답했다.
혜린은 그동안 LE가 맛있는 것을 잘 사줬다고 증언했다. 특히 멤버들끼리 있으면 거의 대부분 LE가 샀다고 말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그리고 혜린은 LE에게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애교 있게 말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0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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