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가 여러 걸그룹들과 친해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10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된 이엑스아이디(EXID)의 새 미니앨범 ‘이클립스’ 쇼케이스에서는 멤버들에게 친해지고 싶은 아이돌들이 있는지 질문이 이어졌다.
최근 여자아이돌들의 컴백러시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는 오마이걸(OH MY GIRL)과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방송국에서 만나면 시디 교환도 하고 싶다고 밝혀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멤버 정화는 아이유의 광팬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음악방송에서 만나면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그리고 혜린과 정화는 팀원들이 아는 연예인이 많지 않다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더불어 팀이 다소 무서운 이미지가 있는데 헤치지 않는다고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
이런 그들은 두루두루 연예인들과 친해지고 싶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이엑스아이디(EXID)는 새 앨범 ‘이클립스’와 신곡 ‘낮 보다는 밤’으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10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진행된 이엑스아이디(EXID)의 새 미니앨범 ‘이클립스’ 쇼케이스에서는 멤버들에게 친해지고 싶은 아이돌들이 있는지 질문이 이어졌다.
최근 여자아이돌들의 컴백러시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는 오마이걸(OH MY GIRL)과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방송국에서 만나면 시디 교환도 하고 싶다고 밝혀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멤버 정화는 아이유의 광팬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음악방송에서 만나면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그리고 혜린과 정화는 팀원들이 아는 연예인이 많지 않다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더불어 팀이 다소 무서운 이미지가 있는데 헤치지 않는다고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
이런 그들은 두루두루 연예인들과 친해지고 싶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0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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